Artwork
작품소개

편안한 일상들이 던져주는 언표들의 발화점을 억지가 아닌 자연스런 소통의 한 가지 수단으로 느끼며 공감하며 작업을 하려 노력하였다.

어찌 보면 본질적 사유의 공간에서 벗어나려 했으며 극히 이치에 맞는 자연스런 직관적 감각에 초점을 두었다고 말하는 게 차라리 근접할 것 같다.

단지 자신과의 솔직함과 감정 그리고 탈사유의 범위에서 편안한 자신의 초성(超性)과 감성을 믿고 바라보길 바란다.

임남훈 - NUDE S5 drawing

서양화 / 2016
  • W:72.00cm x H:60.00cm
  • oil on canvas, 0호
  • Gallery
    갤러리 마롱
  • 가격문의 ☎ 02.730.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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