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우연히 환경다큐를 보고 환경문제와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 작업을 시작하였다. 인도의 쓰레기산에서 생활하는 11살 나디아 의 삶 속에서 꿈과 희망을 보았고 햇살 좋은날 나디아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작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