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을 풍자한 작품이다. 도시빌딩 난간에 서서 황금바위를 놓치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으로 가족과 자신의 안위를 위해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을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