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7 - 2021.09.02
“작가의 창작 숲”은 1998년의 청년에서 2021년의 중견 예술인으로 다시 만났다. 1998년 사단법인21세기청년작가협회에서 활동하던 회원을 중심으로 현재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미술인들의 새로운 회합이다. 20년이 지난 오늘, 변화된 예술관으로 다양한 모습의 예술 활동의 결과가 있다. 전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감성, 새로운 삶을 꾸려가는 15명의 화가의 각기 다른 세상이다.